정유미가 마지막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유미가 마지막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유미가 마지막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유미가 갑자기 북받쳐 오르는 눈물 때문에 당황하고 있다.
정유미가 갑자기 북받쳐 오르는 눈물 때문에 당황하고 있다.
정유미가 갑자기 북받쳐 오르는 눈물 때문에 당황하고 있다.

정유미가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 있다.
정유미가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 있다.
정유미가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 있다.

정유미가 감정을 가다듬고 인사말 마무리 하고 있다.
정유미가 감정을 가다듬고 인사말 마무리 하고 있다.
정유미가 감정을 가다듬고 인사말 마무리 하고 있다.

배우 정유미가 25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아인,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 이시언, 정유미 등이 출연한 영화 ‘깡철이’이는 ‘깡’ 으로 뭉친 부산 사나이 깡철이(유아인 분)가 엄마와 친구,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를 다룬 영화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