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이규태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왼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병헌이 이규태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왼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병헌이 이규태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왼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병헌이 신영균 대종상영화제 명예이사장(왼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병헌이 신영균 대종상영화제 명예이사장(왼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병헌이 신영균 대종상영화제 명예이사장(왼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병헌이 배우 조민수(왼쪽)를 에스코트 하고 있다.
이병헌이 배우 조민수(왼쪽)를 에스코트 하고 있다.
이병헌이 배우 조민수(왼쪽)를 에스코트 하고 있다.

이병헌(왼쪽)이 관계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이병헌(왼쪽)이 관계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이병헌(왼쪽)이 관계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배우 이병헌이 10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영화 예술상으로, 1962년 개최한 이래 올해로 50 회를 맞았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배우 이병헌과 조민수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