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가수 비의 전역인사법 '짧고 신속하게' (3) 입력 2013.07.10 11:03 수정 2013.07.10 11: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역 신고 하는 비 전역 신고 하는 비 거수경례하는 비 거수경례하는 비 짧은 신고식만 남기고 떠나는 비를 둘러싸고 리포터와 경호원, 매니저가 실갱이를 하고 있다. 짧은 신고식만 남기고 떠나는 비를 둘러싸고 리포터와 경호원, 매니저가 실갱이를 하고 있다. 황급히 차로 이동하는 비 황급히 차로 이동하는 비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8시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지원에서 전역식을 가진 후 국방부를 나서고 있다.비는 300여 명의 팬과 취재진 앞에서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늘 감사드린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 충성”이라고 짧게 전역 소감을 밝혔다. 비는 준비된 흰색 차량에 올라 현장을 떠났다.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레전드 보컬’ 정재욱, 박원 → 트와이스 지효 콜라보…'브이에스' 역대급 라인업 강기영, 스크린↔브라운관 넘나드는 열일 행보 키스오브라이프, '괴물 신인' 그 이상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