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걸음으로 취재진 앞으로 다가오는 비
빠른 걸음으로 취재진 앞으로 다가오는 비
빠른 걸음으로 취재진 앞으로 다가오는 비

굳은 얼굴의 비
굳은 얼굴의 비
굳은 얼굴의 비

입술을 꽉 다물고 주먹을 쥔 채 전역하는 비
입술을 꽉 다물고 주먹을 쥔 채 전역하는 비
입술을 꽉 다물고 주먹을 쥔 채 전역하는 비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지원에서 전역식을 가진 후 국방부를 나서고 있다.

최근 연예병사 복무기강 논란 이후 처음으로 매체들 앞에 선 가수 비는 입술을 꼭 다물고 굳은 표정으로 국방홍보원을 나섰다.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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