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가수 비의 전역인사법 '짧고 신속하게' (2) 입력 2013.07.10 11:02 수정 2013.07.10 11: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빠른 걸음으로 취재진 앞으로 다가오는 비 빠른 걸음으로 취재진 앞으로 다가오는 비 굳은 얼굴의 비 굳은 얼굴의 비 입술을 꽉 다물고 주먹을 쥔 채 전역하는 비 입술을 꽉 다물고 주먹을 쥔 채 전역하는 비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지원에서 전역식을 가진 후 국방부를 나서고 있다.최근 연예병사 복무기강 논란 이후 처음으로 매체들 앞에 선 가수 비는 입술을 꼭 다물고 굳은 표정으로 국방홍보원을 나섰다.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병장 김!석!진!" BTS 진, 또 조기진급…특급전사로 부족했나[TEN이슈] 송중기에 이어 이진욱까지 MV에…헤이즈, 마당발같은 인맥 엔하이픈, 데뷔 3년차지만 엄청난 기세 [TTA-일본·필리핀·인도네시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