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 카라의 강지영-니콜, 속닥속닥 귓속말 입력 2013.09.02 19:12 수정 2013.09.02 19: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카라의 멤버 강지영(왼쪽)이 니콜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카라의 멤버 강지영(왼쪽)이 니콜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답을 주는 니콜 . 눈 크게 뜨고 경청하는 강지영(왼쪽) 답을 주는 니콜 . 눈 크게 뜨고 경청하는 강지영(왼쪽) 강지영(왼쪽)이 또다시 니콜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강지영(왼쪽)이 또다시 니콜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강지영 ‘무슨 얘기 했을까요?’ 강지영 ‘무슨 얘기 했을까요?’ 걸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왼쪽)과 니콜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열린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 #포토 #TEN PHOTO #기자회견 #카라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미나, 필립의 눈웃음에 예민X질투..."나한테 하는 눈을 다른 여자들한테 다 하네"('걸어서 환장속으로') 빽가, "17년 간 '1박2일' 해 온 김종민 대단...못 할 짓인 것 같아"('1박2일4') 이준혁, "마동석 왕주먹에 겁먹어...보호대 착용하고도 '헉'소리 나더라"('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