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멤버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왼쪽부터)이 4집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의 포인트 안무 ‘반지빼기’ 춤을 선보이고 있다.
카라의 멤버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왼쪽부터)이 4집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의 포인트 안무 ‘반지빼기’ 춤을 선보이고 있다.
카라의 멤버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왼쪽부터)이 4집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의 포인트 안무 ‘반지빼기’ 춤을 선보이고 있다.

포인트 안무를 추고 있는 카라의 니콜, 강지영,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왼쪽부터)
포인트 안무를 추고 있는 카라의 니콜, 강지영,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왼쪽부터)
포인트 안무를 추고 있는 카라의 니콜, 강지영,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왼쪽부터)

카라의 춤꾼 니콜이 ‘반지빼기’춤을 선보이고 있다
카라의 춤꾼 니콜이 ‘반지빼기’춤을 선보이고 있다
카라의 춤꾼 니콜이 ‘반지빼기’춤을 선보이고 있다

카라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포인트 안무를 설명하고 있다.
카라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포인트 안무를 설명하고 있다.
카라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포인트 안무를 설명하고 있다.

걸그룹 카라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열린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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