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사바하’ 무비토크 개최/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외유내강
영화 ‘사바하’ 무비토크 개최/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외유내강
영화 ‘사바하’의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이 함께하는 무비토크 라이브를 개최한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 등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오후 9시 열리는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이 참석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캐릭터의 매력을 담은 영상과 생생한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까지 최초 공개된다. 또한 비하인드 토크와 게임을 통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바하’는 오는 2월 20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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