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5년 6월 24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정은‘이 올랐다.

# 김정은 열애 공식 인정, “알아가는 단계”

24일 김정은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은 소속사 별만들기이엔티 측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정은씨는 현재 조금씩 상대방을 알아가며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하지만 지금은 드라마 촬영에 한창으로 오로지 연기에 충실결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본인의 개인사로 인해 드라마 팀이 신경 쓰이는 일이 없길 바라고 있습니다”라며 “이러한 배우의 조심스러운 입장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당부했다.

김정은은 현재 MBC ‘여자를 울려’에서 아들을 잃은 전직 강력계 형사 정덕인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TEN COMMENTS, 일도 사랑도 다 잡은 김정은 씨, 부럽습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텐아시아 DB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