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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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단체 에페 대표팀이 중국을 무너뜨리며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했다.

정진선과 박경두, 권영준, 박상영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23일 고양실내체육과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 에페 결승전에서 중국을 25-2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은 2006 도하와 2010 광저우 대회에 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남자대표팀은 시작부터 거칠게 몰아붙였다. 첫 번째 주자 정진선은 아마다 마사루를 5-1로 밀어내며 가뿐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박상영과 박경두가 각각 1득점, 다시 피스트에 오른 박상영이 무득점에 그치면서 7-5로 점수 차가 좁혀졌다.

이후 14-10으로 앞선 상황, 박경두가 야마다 마사루를 상대로 3득점을 추가했다. 마지막 주자 정진선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8득점을 추가하며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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