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생생정보통‘ 방송 화면
KBS2 ‘생생정보통‘ 방송 화면
KBS2 ‘생생정보통‘ 방송 화면

KBS2 ‘생생정보통’에서 간헐적 운동에 대해 방송했다.

15일 방송된 ‘생생정보통’에는 15분 운동 비법을 주제로 ‘간헐적 운동’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단기간에 30kg 이상 감량한 일반인 남성이 등장해 본인의 운동요법과 식이요법 비법을 전수하는 등 다이어트에 유용한 팁을 전달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트레이너 아놀드 홍을 비롯한 전문가 3인이 등장해 ‘간헐적 운동’에 대한 OX퀴즈를 풀었다. ‘간헐적 운동’이란 실내 자전거를 6초간 온 힘을 다해 시행한 뒤 1분간 쉬고 다시 전력으로 페달을 밟는 식의 운동이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한 전문가는 “당뇨병 환자나 고혈압 환자는 짧게 하는 운동은 피해햐 해서 간헐적 운동은 안된다”고 밝혀 주의의 필요성을 상기시켰다.

방송 말미 전문 트레이너 아놀드 홍은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간헐적 운동인 니업 운동, 스쿼트, 버피점프 등을 소개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KBS2 ‘생생정보통‘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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