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EXO 902014′ 방송화면 캡처
Mnet ‘EXO 902014′ 방송화면 캡처
Mnet ‘EXO 902014′ 방송화면 캡처

‘EXO 902014′ 신혜성이 SM루키즈의 무대를 칭찬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EXO 902014′에서는 SM루키즈가 신화의 ‘T.O.P’와 ‘와일드 아이즈(Wild eyes)’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와 신혜성은 SM루키즈의 무대를 칭찬했다. 신혜성은 “얼마나 걸렸냐”라며 연습 시간을 묻기도 했다. 이어 2주라는 대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가장 어려웠던 안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민우가 직접 코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자 전현무도 의자에 뛰어오르는 안무에 도전, 성공해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나도 되는데”라며 자신감을 보이자, 이민우는 “멋진 모습의 착지는 아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때는 한 바퀴 턴을 하고 뛰어오르기도 했다”며 과거 활동을 회상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net ‘EXO 90201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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