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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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또 한 번 K팝 씬에서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아이브는 지난 18일 STATV와 SPOTV2를 통해 생방송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CIRCLE CHART MUSIC AWARDS)’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들은 ‘올해의 신인상 피지컬 앨범 부문’,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 부문 12월(2021년)’ 그리고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 부문 4월(2022년)’을 수상했다. 아이브는 일본 팬콘 일정 소화 관계로 이날 시상식에는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했다.

‘써클차트’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서 출범한 국내 대표의 공인 음악 차트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는 써클차트의 국내 및 글로벌 음악 서비스 플랫폼의 K-POP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결정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이들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에서 데뷔곡 ‘일레븐(ELEVEN)’으로 음원상을 받게 돼 너무 감격스럽고, 이어 발매한 ‘러브 다이브(LOVE DIVE)’까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원과 더불어 음반을 통해 신인상까지 받을 수 있게끔 열렬히 응원해 주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글로벌 K팝 팬 분들께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브는 써클차트 내에서 지난 2021년 12월 1일 발매한 데뷔곡 ‘일레븐(ELEVEN)’부터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 발매 당월인 12월 ‘일레븐’은 ‘글로벌 K-pop차트(Global K-pop Chart)’에서 단숨에 1위를 차지했고, ‘다운로드 차트(Download Chart)’에서도 2위에 자리하며 신인답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 또한 ‘디지털 차트(Digital Chart)’와 ‘스트리밍 차트(Streaming Chart)’에서도 10위권 내에 안착했다.

2021년 12월을 시작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은 ‘일레븐’은 2022년 써클차트 연간 내 ‘글로벌 K-pop차트’, ‘디지털 차트’ 그리고 ‘스트리밍 차트’에서 모두 6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그 결과, 아이브는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 부문 12월(2021년)’을 품에 안았다.

아이브에게 두 번째 음원 부문 트로피인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 부문 4월(2022년)’을 안겨 준 곡은 ‘러브 다이브’였다. ‘러브 다이브’ 또한 ‘일레븐’과 마찬가지로 발매 당월부터 써클차트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글로벌 K-pop 차트’ 1위를 포함해 ‘러브 다이브’는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다운로드 차트’ 모두에서 4월 한 달간 5위권에 안착했다.

2022년 한 해 독보적인 ‘롱런 파워’를 보여 준 ‘러브 다이브’는 써클차트 연간 내 음원 파워를 입증하는 각종 차트를 평정했다. ‘러브 다이브’는 써클차트 연간 ‘글로벌 K-pop 차트’,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7위에 안착했다.

아이브는 ‘올해의 신인상 피지컬 앨범 부문’ 수상을 통해 음반 판매에서도 막강한 저력을 뽐냈다. ‘일레븐’은 발매 당월인 2021년 12월 ‘앨범 차트(Album Chart)’ 3위, ‘리테일 앨범 차트(Retail Album Chart)’에서 4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레븐’을 시작으로 음반 시장 내 아이브의 위상은 갈수록 높아졌다. ‘러브 다이브’와 ‘애프터 라이크’는 각각 발매 당월인 지난해 4월과 8월, ‘앨범 차트’와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애프터 라이크’는 연간 앨범 차트에서도 10위를 차지하며 2022년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아이브는 데뷔 이래 발매한 세 장의 싱글 앨범 모두가 발매 당월부터 각종 음원, 음반 차트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 것을 토대로 2022년 써클차트의 각종 연간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에서 3관왕을 차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7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18일과 19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MM에서, 23일과 24일에는 일본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첫 팬콘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로 일본 다이브와 만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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