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TEN 포토] 트라이비 미레 '사랑스러운 막내' 입력 2023.02.14 17:04 수정 2023.02.14 17: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트라이비(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 미레가 1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W.A.Y(웨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WE ARE YOUNG’은 2000년대 유행했던 업비트 스타일을 무게감 있고 간결한 드럼과 모핑(Morphing) 된 바이닐(Vinyl) 사운드로 잘 어우러낸 테크노 팝(Techno Pop) 장르로 재해석 한 곡이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연 무대 #쇼케이스 #트라이비 미레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사라야, 만나면 깨물거야" 연진이의 다소 무서운 애정 표현 스튜어디스 혜정아, 하다하다 화보까지 찢는구나 인교진, ♥소이현과 부부싸움 후 인천공항행..."홧김에 나왔는데 '허니문' 생각나더라"('신발벗고 돌싱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