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TEN 포토] 트라이비 '스스로의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나가겠다' 입력 2023.02.14 16:49 수정 2023.02.14 16: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트라이비(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가 1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W.A.Y(웨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WE ARE YOUNG’은 2000년대 유행했던 업비트 스타일을 무게감 있고 간결한 드럼과 모핑(Morphing) 된 바이닐(Vinyl) 사운드로 잘 어우러낸 테크노 팝(Techno Pop) 장르로 재해석 한 곡이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연 무대 #쇼케이스 #트라이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이연복 '한국인의 식판', 첫 급식부터 지각…황희찬 소속 울버햄튼FC 100인분 도전 [종합] '불명' 김다현X전유진, '어리다고 얕보지 마' 공동 우승…평균 12.3세 신동들 [종합] '오징어게임' 줄다리기 추락 후 머리 찢어져…"피가 선지처럼 흘러" 충격 고백 (모내기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