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의 신' 박서진, 팬들과 또 선행…인천·사천시 성금 기부


'장구의 신' 박서진과 팬클럽이 연말을 맞아 또 한번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박서진은 지난 16일 고향인 경상남도 사천시를 방문해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그의 팬클럽 '닻별' 역시 연말을 맞아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지난 22일 박서진이 거주하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에 지역내 사회복지를 위한 성금 5백만 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가수와 팬이 함께하는 훈훈한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과 '닻별'은 가수와 팬클럽 모두가 함께하는 연이은 기부 행렬로 연말을 앞둔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앞서 박서진은 2019년에도 고향인 사천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부한 것에 이어 지난 9월에도 1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통큰 고향 사랑을 고스란히 전했다.

또 지난해에는 초등학생 때 급식비를 지원받은 삼천포성결교회에 성금을 기부해 해당 기부금이 '박서진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는 학생들에게 전달되기도 했다.

'닻별' 또한 지난 3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기부한 것에 이어,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박서진은 지난 7월에는 부산, 8월에는 인천에서 단독 콘서트 '박서진 쇼(Show)'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 KBS1 '가요무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MBC ON '트롯챔피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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