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주차 써클차트, 윤하·임영웅 나란히 3관왕 영예


48주차 써클차트(구 가온차트)에서 윤하와 임영웅이 나란히 3관왕을 차지하고, LE SSERAFIM (르세라핌), TEMPEST(템페스트), BLACKPINK가 활약했다.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48주차(2022.11.20.~2022.11.26.) 써클차트에서 윤하가 '사건의 지평선'으로 디지털, 스트리밍, 노래방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라고 발표했다.

'사건의 지평선'은 지난 3월 14주차에 발매된 윤하의 정규 6집 타이틀곡으로, 발매 7개월여만에 46주차 써클차트에서 첫 1위를 차지하며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다. '사건의 지평선'은 블랙홀의 경계인 사건의 지평선, 예측되지 않는 이별 그 너머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임영웅은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운명 같은 이야기를 담은 더블 싱글 앨범 중 자작곡인 'London Boy'로 다운로드차트 1위, 'Polaroid’로 벨소리, 통화연결음차트 1위에 랭크되며 총 3관왕을 안았다.

전세계 케이팝 음악 이용량을 집계하는 글로벌K-pop차트에서는 LE SSERAFIM (르세라핌)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ANTIFRAGILE'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ANTIFRAGILE’은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앨범차트는 TEMPEST(템페스트)의 세 번째 미니앨범인 'ON and ON'이 1위를 차지했다. 'ON and ON'은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Hybrid Trap 장르의 타이틀곡 ‘Dragon' 포함 총 4곡이 수록됐다.

BLACKPINK는 소셜차트2.0에서 14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집계 기간 동안 BLACKPINK의 마이셀럽스 매력키워드는 '큰인기를모으는', '인기몰이하는', '돌풍을일으키는' 등이었다. 48주차 소셜차트에서 가장 큰 순위 상승을 보여준 아티스트는 '이승기'였다.

한편, 48주차 디지털차트 200위권 내에 랭크된 신곡은 ▲정국, 방탄소년단 'Dreamers (Feat. FIFA Sound)' (14위) ▲V.O.S '나는 너였다' (71위) ▲강다니엘 'Nirvana (Feat. pH-1, WDBZ)' (92위) ▲비비(BIBI) '나쁜X' (130위) ▲오반 (OVAN) '열두시땡' (145위) ▲지아 (Zia) '오늘부터 1일' (157위) ▲박진영 'Groove Back (Feat. 개코)' (164위) ▲HYNN(박혜원) '이별이란 어느 별에 (Feat. 조광일)' (175위) 등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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