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Dreamers'...글로벌 차트 석권 기염


방탄소년단 정국의 'Dreamers(드리머스)'가 세계 각국 음원 플랫폼 1위를 휩쓰는 글로벌 차트 석권을 이어가고 있다.

정국이 지난 20일 발매한 월드컵 공식 사운드 트랙 'Dreamers'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연일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Dreamers'는 24일(한국 시간) 아이튠즈의 도미니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Dreamers'는 발매 '4일 만에' 10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경신하는 막강한 음원 저력을 과시했다.

'Dreamers'는 20일~24일 '5일 연속' 으로 아이튠즈의 월드와이드(전세계)와 유러피안(유럽)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동시에 석권하기도 했다.

앞서 'Dreamers'는 발매 하루도 채 안된 13시간 만에 102개 국가, '2일 만에' 103개 국가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경신한 바 있어 글로벌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Dreamers'는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라이징 차트 탑 100에서 '2일 연속' 1위로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대륙 인기도 입증했다.

또 'Dreamers'는 QQ 뮤직의 음악 인기 지수 차트 1위, 뮤직 신곡 차트 3위, 뮤직 핫 송 차트 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Dreamers'는 중국 스트리밍 음원 플랫폼인 '넷이지 클라우드 뮤직'(NetEase Cloud Music)의 넷이지 라이징 차트 3위, 넷이지 뉴 송 차트 4위 등 현지 인기곡들을 제치고 1위부터 5위까지 톱 5 순위에 대거 포진했다.

'Dreamers'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송 차트에 역대 아시아 가수 솔로곡 '최고' 순위인 2위로 첫 진입하는 데뷔 신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발매 2일째 'Dreamers'는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톱 송 차트 4위에 오르는 쾌거도 이뤘고, 4일째 2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Dreamers'는 미국 디지털 음악 매체 지니어스(Genius)의 전체 장르 차트에서 1위에 랭크되는 등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인기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FIFA'(국제축구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정국의 'Dreamers' 뮤직비디오와 월드컵 개막식 영상은 조회수 2100만, 2500만 이상으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2위를 각각 달리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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