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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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TZY(있지)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Z세대 워너비 아이콘' 아우라를 자랑했다.

ITZY는 11월 30일 오후 6시 미니 6집 'CHESHIRE'(체셔)를 발매한다. 지난 10일부터 공식 SNS 채널에 콘셉트 필름, 단체 및 개별 포토를 차례로 공개했고 23일에는 5인 5색 개성이 돋보이는 4컷 포토 버전 티저 2종을 게재했다.

이미지에는 앞서 화제를 모은 카리스마 넘치고 스포티한 무드의 멤버별 이미지와 함께 미공개 컷들이 담겼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포토제닉한 제스처와 표정 연기를 선보였고, 우아하면서도 톡톡 튀는 에너지로 Z세대의 취향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 위 "Hey, why so serious?", "Will you join me?", "Lalala" 등 알쏭달쏭 문구가 신보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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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ITZY는 첫 월드투어 'ITZY THE 1ST WORLD TOUR '(있지 첫 번째 월드투어 <체크메이트>)를 활발히 전개 중이다. 올해 8월 서울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고 10월 26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29일 피닉스, 11월 1일 달라스, 3일 슈가랜드, 5일 애틀랜타, 7일 시카고, 10일 보스턴, 13일 뉴욕까지 8개 도시에서 펼쳐진 '전 회차 전석 매진' 미주 투어를 성료했다.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장 중인 ITZY는 내년 아시아에서 열기를 잇는다. 지난 19일 첫 월드투어의 일환인 일본 단독 콘서트 개최를 발표했고 이로써 2023년 1월 14일~15일 필리핀 마닐라, 28일 싱가포르, 2월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월 22일~23일 일본 치바, 4월 8일 태국 방콕까지 총 5개 도시 7회 단콘을 열고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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