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Dreamers' 역대 아시아 가수 솔로곡 '최고' 데뷔 기록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Dreamers'(드리머스)로 역대 아시아 가수 솔로곡 '최고' 데뷔 기록을 수립하며 '히트메이커'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20일 발매된 정국의 'Dreamers'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송 차트에 2위로 첫 진입했다.
정국은 'Dreamers'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차트에 역대 아시아 가수 솔로곡 '최고' 순위로 데뷔하는 기염을 토했다.
'Dreamers'는 스포티파이 데뷔 첫날 6,339,918(언필터링), 4,887,791(필터링)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 또한 역대 아시아 가수 솔로곡으로는 가장 높은 데뷔 스트리밍 기록이다.
또 유럽의 빌보드라고 불리는 세계적 권위의 '월드 뮤직 어워드'(WMA)는 정국이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최고' 데뷔 1위, 2위, 3위를 휩쓸었다고 전했다.
'월드 뮤직 어워드'는 정국이 자신의 컬래버레이션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 솔로곡 'Dreamers',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 로 스포티파이에서 679만, 488만, 427만(필터링)을 기록하며 아시아 솔로 가수의 가장 높은 데뷔 스트리밍 톱 3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역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Dreamers'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2위로 피파(FIFA) 월드컵 송 중 가장 높은 데뷔 기록을 세웠다며 역사를 창조했다고 말했다.
'Dreamers'는 전세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연일 강타하고 있다.
'Dreamers'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월드와이드(전세계)와 유러피안(유럽) 아이튠즈 송 차트 1위, 발매 13시간 만에 총 102개 국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음원 저력을 보여줬다.
'Dreamers'는 미국 디지털 음악 매체 지니어스(Genius)의 전체 장르 차트에서 1위,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라이징 데일리 탑100 차트 1위, 국내 음원 플랫폼 벅스 차트에서도 1위에 랭크되는 등 세계 각국에서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Dreamers'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온라인 쇼핑몰 미국 아마존(Amazon)에서도 '전체 곡' 부문의 베스트 셀러(Best Sellers), 뉴 릴리시즈(New Releases), 무버스 앤드 셰이커즈(Movers and Shakers)와 '인터내셔널' 부문의 베스트 셀러(Best Sellers), 뉴 릴리시즈(New Releases)까지 각각 1위에 오르는 등 5개 부분 정상을 올킬했다.

정국은 'Dreamers'의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올라운더' 아이콘의 면모도 재입증했다.
한편, 지난 22일 FIFA(국제축구연맹)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국 Jung Kook (of BTS) featuring Fahad Al Kubaisi - Dreamers | FIFA World Cup 2022 Soundtrack' 라는 제목으로 2022년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인 정국의 'Dreamers'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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