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X찰리 푸스 'Left and Right' 스포티파이 K팝 글로벌 주간 차트 1위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찰리 푸스의 'Left and Right'가 스포티파이 차트 1위에 오르는 역주행 신화를 썼다.
지난 6월 24일 발매한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의 협업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의 K팝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Left and Right'는 11월 11일~17일 자, 톱 K팝 글로벌 '주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Left and Right'는 지난주 스포티파이 K팝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 2위에 오른 이후 발매 약 5개월 만에 1위로 역주행하는 막강한 음원 저력을 보여줬다.
'Left and Right'는 발매 이후 K팝 글로벌 '주간' 차트에 13주째 랭크됐고 총 4번에 걸쳐 1위에 오르는 강력한 음원 파워와 인기를 자랑했다.
'Left and Right'는 최근까지 스포티파이에서 일일 평균 170만 이상의 스트리밍 상승을 보이며 약 3억 80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Left and Right'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140일 이상 진입하며 세계적인 롱런 음원 인기도 과시했고 정국은 한국인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으로 해당 차트에 차트인하는 기록을 경신하며 '보컬킹'의 위상을 떨쳤다.
정국은 'Left and Right'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7주 연속'으로 차트인했고, K팝 아이돌 '최초', '최장'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정국은 'Left and Right'로 진입 장벽이 높은 빌보드와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서 41위를 기록, 한국 솔로 가수 중 '최고' 순위로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Left and Right'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발매 33일 만에 총 106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는 4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정국은 금일(20일)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월드컵 공식 사운드 트랙 ‘Dreamers'(드리머스)를 부른다.
정국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역대 K팝 가수이자 아이돌 멤버 '최초'로 오를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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