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멜론 ‘주간인기상’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멜론에서 주간인기상과 ‘내돌내상’ 최고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9월 발매된 ‘그중에 그대를 만나’로 멜론에서 10월 2주차와 3주차 인기 1위를 기록, 2주 연속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트바로티’의 저력을 몸소 입증했다. 이와 동시에 팬들의 참여로 이뤄진 ‘내돌내상’ 최고의 아티스트 상도 함께 수여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멜론 ‘주간인기상’ 트로피를 받은 김호중은 TV조선의 새 예능 ‘복덩이들고(GO)’ 출연은 물론,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를 개최해 팬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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