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팀내 세 번째 솔로 주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팀내 세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1일 빅히트 뮤직은 "RM이 솔로 앨범 발매 예정으로, 현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RM은 제이홉과 진에 이어 세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완전체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M은 방탄소년단과는 또 다른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RM은 방탄소년단 메인 래퍼이면서 뛰어난 프로듀서. RM은 2015년 첫 솔로 믹스테이프 'RM', 2018년 믹스테이프 '모노(mono)'를 발표하면서 RM만의 이야기를 음악에 녹여내 호평을 받았다.

믹스테이프뿐만 아니라 영국 2인조 밴드 혼네(HONNE), 미국 유명 래퍼 릴 나스 엑스(Lil Nas X) 등과 드렁큰 타이거, 다이나믹 듀오의 캐코 등 국내 최고의 힙합 가수의 앨범 피처링 등으로 역량을 드러내왔다.

이에 RM만의 매력이 가득담긴 앨범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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