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N, 신곡 '아마존' MV 남미 유명 영상 아티스트 말론 페네 작품


그룹 TFN(티에프앤)이 남미 마이다스 손 '말론 페네(Marlon Peña)'와 만났다.

25일 TFN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앨범 'BEFORE SUNRISE Part. 4(비포 선라이즈 파트 4)'의 타이틀곡 'AMAZON(아마존)' 롱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숲속에서 무언가 찾아다니고 있어 타이틀곡 'AMAZON' 뮤직비디오 완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중독성 넘치는 후렴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공개해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더불어 감각적인 영상미 또한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번 TFN의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AMAZON' 뮤직비디오를 남미의 유명 영상 아티스트 말론 페네가 맡았다. 말론 페네는 남미 영상계의 핫 아티스트다. 그가 연출한 대디양키(Daddy Yangkee)의 'Con Calma(콘 칼마)' 뮤직비디오는 25억 뷰를 돌파했다. 또 다른 연출작 대디양키&마크 앤소니(Marc Anthony)의 'De Vuelta Pa' La Vuelta(부엘타 파' 라 부엘타)'는 빌보드 트로피컬 에어플레이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놀라운 성과에 말론 페네를 향한 남미 톱스타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말론 페네가 남미 톱 아티스트가 아닌 K팝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 연출은 맡은 것은 TFN이 최초다. 앞서 TFN이 대디양키, 말루마(Maluma),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와 쌓아온 돈독한 관계가 빛을 발했다. 말론 페네와의 작업을 통해 TFN은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TFN의 신보 'BEFORE SUNRISE Part. 4'는 오는 26일 발매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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