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Filter' 스포티파이 3억 3000만 한국 男솔로 최단 새역사


방탄소년단 지민의 ‘Filter(필터)’가 신기록 경신으로 K팝을 빛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3일 지민의 솔로곡 ‘Filter’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억 3000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한국 남성 솔로곡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지민은 자신이 세운 신기록을 재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없는 비사이드곡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다.

‘Filter’의 인기는 유튜브에서도 이어져 지난 14일 공식 오디오 트랙이 1억 3백만 뷰를 돌파, 한국 남자 솔로 중 최단 기록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의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는 15일 기준 2020년 발매된 '맵 오브 더 소울:7'(Map of the Soul:7) 앨범 버전이 1억 2780만, 2022년 '프루프'(PROOF) 앨범 버전 220만 스트리밍으로 두 앨범에 수록된 모든 솔로곡 중 각각 최다 스트리밍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두가지 버전의 누적 스트리밍이 총 1억 3000만을 돌파하며 멜론 역사상 프로모션 없이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아이돌 그룹의 한국어 솔로곡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국내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지민은 솔로곡 ‘Filter’를 통해 뮤직비디오나 어떠한 홍보 없이도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에서 압도적인 음원 성적을 나타내며 음원 강자로서의 막강한 솔로 파워를 증명한만큼 현재 작업 중인 솔로 앨범 또한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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