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컴백을 나흘 앞두고 신곡 'CASE 143'(케이스 143)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CASE 143' 뮤비 티저를 게재했다. 9월 17일~18일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에서 깜짝 공개한 매시업 비디오 이후 각종 티징 콘텐츠를 통해 예고한 '사랑을 마주한' 스트레이 키즈가 마침내 베일을 벗어 국내외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번 티저 영상은 빨간 하트 풍선을 품에 안은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은 마치 놀이동산에 방문한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띤 채 푸르른 하늘을 배경으로 달리다 급전환을 맞이한다. 핑크빛 설렘을 머금었던 스트레이 키즈는 까만 어둠 속 '143'이라고 적힌 컨테이너 앞을 서성이고, 경찰 복장을 한 또 다른 스트레이 키즈가 뒤를 쫓는다. 멤버들이 찾고 있는 건 무엇일지 평화롭던 방 안을 어지럽힌 존재는 무엇일지 여러 궁금증을 자극한다.

'CASE 143'은 2018년 3월 데뷔곡 'District 9'(디스트릭트 9)부터 2022년 3월 'MANIAC'(매니악)까지, 모든 타이틀곡을 만든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의 작품으로 새로운 감각을 전한다. 스트레이 키즈가 타이틀곡으로써 첫 선을 보이는 사랑 노래로 K팝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처음 느끼는 감정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사건 발생'에 비유하거나 '143 (I LOVE YOU)'라는 코드로 사랑을 나타내는 등 신선한 표현법이 돋보인다.

이들은 10월 7일 신보 발매에 이어 11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 11월 12일~13일(이하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2023년 2월 2일~3일 태국 방콕, 5일 싱가포르, 18일 호주 멜버른, 21일 시드니, 3월 22일~23일 미국 애틀랜타, 26일~27일 포트워스까지 동남아시아, 호주, 미국 7개 도시에서 총 11회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더욱 많은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MAXIDENT' 전곡은 오는 7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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