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르세라핌, 10월 17일 컴백 "시련 뒤 단단해진 내면 이야기 담은 앨범"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10월 17일 컴백한다.

르세라핌은 컴백을 공식화하기 전날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쏘스뮤직 SNS에 ‘LE SSERAFIM (르세라핌) DO YOU THINK IM FRAGILE?’이라는 제목의 앨범명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제목 속 문구는 데뷔곡 ‘FEARLESS’ 뮤직비디오 마지막에 삽입됐던 문장이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르세라핌의 미니 2집 ‘ANTIFRAGILE’은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앨범 ‘FEARLESS’ 이후 5개월 만의 신보다.
[공식] 르세라핌, 10월 17일 컴백 "시련 뒤 단단해진 내면 이야기 담은 앨범"
쏘스뮤직은 "'ANTIFRAGILE'은 시련을 마주하면 더욱 단단해지는 르세라핌의 내면의 이야기와 태도를 담아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데뷔 앨범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르세라핌이 이번에 들려줄 이야기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르세라핌은 데뷔 앨범 'FEARLESS'로 음원과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줬다. 데뷔곡 'FEARLESS'는 발매 8일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 입성한 후 현재까지 19주 연속 차트인했고, 매주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또한 'FEARLESS' 뮤직비디오는 공개 100일 만인 지난달 9일 오후 7시경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넘겼다. 이는 모두 올해 데뷔한 아이돌 중 최고 성적이며, ‘FEARLESS’는 지금까지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최신 월간, 주간차트에서 상위권을 지키면서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 신보 ‘ANTIFRAGILE’로 데뷔 앨범의 흥행 계보를 이을지 K팝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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