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NO"…EXID,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X' 발표


그룹 EXID가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한다.

EXID의 10주년 기념 앨범 'X'가 오는 29일 정식 발매된다. 'X'는 그리스어로 10을 뜻하는 동시에 그룹명의 상징이다.

EXID는 앨범 발매를 기념해 기난 7일 실시간 방송으로 팬들을 만났다. 멤버들은 이엑스아이디와 팬덤 레고(LEGGO)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설명하며 팬 사랑을 마음껏 표현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불이나'와 팬들을 위한 헌정곡 'LEGGO', 멤버 엘리(LE)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까지 총 세 곡이 수록된다.

멤버들은 여기에 '불이나'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인 뒤 팬들에게 안무 이름을 공모한다는 이벤트를 공지했다.

EXID는 솔지, 엘리(LE), 하니, 혜린, 정화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위아래'의 역주행 이후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이후 멤버 전원이 각자의 활동에 전념하고 있었으나 이번 앨범을 통해 그룹 활동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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