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日 흔들었다…오리콘·라인뮤직 최상위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내 막강한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달 31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8월 30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싱글 3집 ‘GOOD BOY GONE BAD’는 발매 첫 날에만 279,807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데일리 싱글 차트 2위에 올랐다.

지난 24일 선공개된 수록곡 ‘君じゃない誰かの愛し方 (Ring)’(기미자나이 다레카노 아이시카타)은 8월 31일 자 라인뮤직 주간 톱 송 차트(집계기간 8월 24~30일)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 곡은 발매 당일 라인뮤직 일간 톱 송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뒤 7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 역시 발매와 동시에 31일자 라인뮤직 일간 톱 송 차트의 정상으로 직행했다.

일본 인기 TV프로그램들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를 집중 보도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인 점도 주목된다. 후지TV의 ‘메지마시 테레비’, FBS의 ‘바리하얏! ZIP!’, KBC의 ‘아사데스’, TBS의 ‘THE TIME’ 등 여러 TV프로그램들이 지난 30일 도쿄의 롯폰기힐즈 아레나에서 개최된 ‘GOOD BOY GONE BA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일제히 집중 보도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후지TV의 ‘팝업 (ポップUP)’, TBS ‘CDTV LIVE! LIVE!(CDTV ライブ! ライブ!)’ 등에 출연해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3~4 일본 오사카의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7~8일에는 지바현의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첫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을 개최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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