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원필·도운, '곰신'된 팬 위한 '해변의 달링'…군백기 깜짝 선물


DAY6 (Even of Day)(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의 팬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신곡 '해변의 달링' 뮤직비디오가 특별한 매력으로 팬심을 한가득 채우고 있다.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 3인으로 구성된 DAY6 첫 유닛 DAY6 (Even of Day)는 2022년 8월 31일 0시 데뷔 2주년을 맞아 신곡 '해변의 달링'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세 멤버는 현재 모두 군 복무 중이며, '해변의 달링'은 군백기를 기다려야 하는 팬들을 위해 입대 전에 작업하고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곡이다.

이번 뮤비는 레트로한 그래픽 디자인이 특색으로 자리해 DAY6 (Even of Day)가 "마치 한 폭의 명화처럼 감동적이야"라는 가사에 맞춰 명화를 재연하거나 장난감 악기로 연주를 하는 장면으로 유쾌한 매력을 갖췄다. '한 여름 해변의 대격돌'이라는 테마로 닭싸움을 펼치는 멤버들의 잔망스러운 연기가 깨알 재미를 불어넣었고,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 포인트 안무를 추는 서툰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국내외 팬들은 댓글을 통해 '킬링 포인트가 뮤직비디오 시작부터 끝까지 4분 내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여름의 끝자락을 기분 좋게 장식해 주는 깜짝 선물이라 감동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Young K가 단독 작사를 맡은 '해변의 달링'은 팬들을 향한 여름날의 세레나데로 "너의 한여름의 조각이 되고파 해변의 달링" "뜨거운 태양도 오로지 너만 보는 듯하지 모래사장을 무대 삼아 빛나고 있어"와 같은 로맨틱한 노랫말로 수놓아졌다. 작곡에는 Young K와 원필이 참여했고 60년대 로큰롤 기반 음악인 서프 뮤직의 영향을 받아 낭만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을 완성했다.

DAY6 (Even of Day)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 '해변의 달링'으로 깊은 팬사랑은 물론 '믿고 듣는 데이식스' 수식어를 재입증하며 호평을 모으고 있다.

한편 2020년 8월 정식 데뷔한 DAY6 (Even of Day)는 'K팝 대표 밴드' DAY6가 2015년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구성한 유닛 그룹이다. 유닛명은 '밤'의 영어 고어 'even'에서 착안해 'even' 이후 'day'가 다가온다는 뜻을 지닌다. 이들은 그룹명이 품은 희망찬 메시지를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에 차곡히 새기고 많은 이들에게 보편적이지만 소중한 감정인 설렘, 공감, 위로를 전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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