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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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가 세 번째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오는 22일 세 번째 싱글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로 컴백한다.

'애프터 라이크'는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 이후 5개월 만의 신보. 특히 데뷔 싱글 '일레븐'과 '러브 다이브'의 잇따른 흥행으로 세 번째 싱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으로 음악방송 지상파 3사 트리플 크라운 포함 13관왕 및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 5천 뷰를 넘어서며 초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전작 '러브 다이브'로는 음반 판매량 70만 장 돌파,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톱 50 랭크, 멜론 6월 월간 차트 1위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계속해서 추가하며 10관왕에 올랐다.

단 두 장의 앨범으로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우뚝 선 아이브가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컴백에 거는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Z세대의 '자기애'

'ELEVEN'의 가사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거든"과 'LOVE DIVE'의 가사 "Narcissistic, my god I love it" 등에서도 직관적으로 드러나듯 아이브는 사랑스럽고도 우아한 자기애를 보여주며 Z세대의 솔직 당당한 사랑을 노래했다.

이번 신보는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라는 메시지를 담은 'LOVE DIVE'의 연장선에 놓여 있으면서도 전작에서 보여준 감성과는 또 다른 매력들로 무장했다.

특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After LIKE'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테니 이제 마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달라'는 구체적인 사랑법을 노래한 곡으로, 아이브는 이번에도 반박불가한 '자기애'를 기반으로 한 자신감 넘치는 사랑의 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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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급 협업진

첫 여름 컴백을 앞둔 아이브는 본격적인 티징 콘텐츠 공개에 앞서 여름 분위기 물씬한 서머 콘텐츠를 오픈했다. 특히 아이브의 청춘 서사가 집약된 서머 필름은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 등을 쓴 베스트셀러 정세랑 작가가 내레이션 집필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아이브의 'ELEVEN'과 LOVE DIVE'의 가사를 쓴 서지음 작사가가 또 한 번 'After LIKE'의 작사를 맡아 Z세대의 당돌한 메시지를 표현했다. 여기에 마미손과 멤버 레이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아이브만의 색깔을 선명히 했다. 수록곡 'My Satisfaction(마이 새티스팩션)'은 아이브의 'Take It(테이크 잇)', 'Royal(로열)'을 작사한 이스란 작사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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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로운 여섯 컬러

베스트 일레븐의 조합을 강조한 출사표 'ELEVEN', 멤버들의 당당한 애티튜드를 드러낸 'LOVE DIVE'에 이어 'After LIKE'에는 여섯 멤버의 존재감을 증명할 다채로운 매력이 묻어난다.

특히 비주얼과 스타일의 변화가 눈에 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아이브의 파격적인 변신이 담겼다. 또한 저마다의 상징 컬러를 매치해 한층 진화한 6인 6색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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