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사진제공=빅플래닛메이드
하성운 /사진제공=빅플래닛메이드


가수 하성운이 'Strange World'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하성운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4일 발매하는 일곱 번째 미니앨범 'Strange World (스트레인지 월드)'의 두 번째 무드 샘플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D 세계에 입장한 하성운의 모습이 담겼다. 전날 공개된 첫 번째 무드 샘플러가 컬러풀한 3D 버전으로 유니크한 이미지를 담아냈다면, 이번에는 톡톡 튀는 매력을 자랑했다.

영상 속 하성운이 망원경으로 앞을 내다보자 무채색이었던 공간에 색채가 입혀지고, 하성운은 청량한 소년미를 가득 담은 비주얼이 돋보인다. 미지의 공간을 탐색하는 하성운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섬세한 눈빛 연기가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를 한층 살려냈다.

특히 이번 무드 샘플러를 통해 감각적인 사운드 일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중독성을 예고했다. 과연 해당 사운드가 하성운의 새로운 타이틀곡 'FOCUS (포커스)'와 연관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Strange World’는 타이틀곡 'FOCUS'를 비롯해 '어떻게 생각해?', '바다 (Baby Blue)', 'Too little too late (투 리틀 투 레이트) (Duet with JAMIE)', 'Daylight (데이라이트)' 등 완성도 높은 총 5개 트랙으로 이뤄진 앨범이다. 하성운의 음악적 역량을 다채로운 색으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하성운은 오는 9월 5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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