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위드 유' 스포티파이 1억 1000만 스트리밍…韓ost 기록 경신


방탄소년단 지민의 첫 OST ‘With You’(위드 유)가 스포티파이에서 1억 1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한국 OST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을 달성했다.

7월 31일 기준 지민의 ‘With You’는 지난 4월 24일 발표된지 98일 10시간만에 1억 100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OST 역사상 최단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지민의 ‘With You’는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OST로 일요일 밤 11시 공개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공개 단 1시간만에 ‘톱100’ 차트 7위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실시간 차트 1주내 1위, 4주내 4위로 청취자수 2만 6500만 이상, 1만 9100 이상 '좋아요'를 기록했으며, 특히 이 모든 데뷔 기록은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이후 팀내 가장 높은 기록으로 'With You'는 글로벌차트 뿐만 아니라 국내 차트에서도 성공적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많은 사랑을 받아 8월 2일 기준 멜론 일간차트에 100일 연속 진입하고 3일에는 멜론에서 3000만 스트리밍 돌파라는 인기 기록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With You'는 음원 발매 전부터 폭발적 인기였다.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우리들의 블루스 OST' '지민' 'With You' 등의 키워드로 1위에 오르는등 매일 상위권에 수차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화제성을 보였다.

‘With You’는 월드와이드와 유럽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아이튠즈 역사상 최단 기간 100개국 1위, 한국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단 기간 1위인 세계 8대 음악 시장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 석권과 함께, 현재 전 세계 아이튠즈 톱송 차트 역사상 최단 기간 119개국 모든 국가 1위등의 역대급 기록으로 한국 대표 OST 명예를 걸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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