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프씨이엔엠)
(사진=에프씨이엔엠)

아일리원(ILY:1)이 신곡 ‘Que Sera Sera’(케세라세라)로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2일(한국 시간) 아일리원의 ‘Que Sera Sera’가 미국 아마존 뮤직(Amazon Music) ‘베스트 셀러 (전체 장르)’, ‘인터내셔널 셀러 (인터내셔널 장르)’, ‘뉴 릴리즈 베스트 셀러 (전체 장르, 신곡)’, ‘뉴 릴리즈 인터내셔널 셀러 (인터내셔널 장르, 신곡)’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아일리원은 ‘Que Sera Sera’로 미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장르별 카테고리인 K-Pop 차트 1위를 차지(8월 1일 기준), 동시에 Pop 차트 19위, All Genres 차트에도 50위에 오르며 강력한 그룹 파워를 완벽히 선보였다.


한편 아일리원은 지난 4월 데뷔, 6인 6색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파워풀한 댄스와 러블리한 음악을 통해 ‘4세대 청순 걸그룹’라는 타이틀과 함께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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