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엔믹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걸그룹 엔믹스(NMIXX)의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가 스포티파이 전 세계 누적 스트리밍 수 1억 회를 달성했다.

엔믹스가 지난 2월 22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애드 마레'는 최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기준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해당 싱글에는 타이틀곡 'O.O'(오오)와 수록곡 '占 (TANK)'(탱크)가 수록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7월 '블라인드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됐고, JYP 신인 걸그룹의 데뷔 싱글 한정반이라는 정보만 공개한 채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전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데뷔곡 'O.O'는 놀라움에 눈을 크게 뜬 모양이자 감탄사 "Oh!"를 형상화한 곡명을 비롯해 독창적인 표현법이 돋보인다.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해 여러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MIXX POP'(믹스 팝) 장르로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릴리(LILY), 해원, 설윤, 지니, 배이(BAE), 지우, 규진 일곱 멤버는 탄탄한 가창력과 당찬 매력으로 곡의 듣는 재미를 높였다.

또한 'O.O' 뮤직비디오는 29일 오전 11시 기준 유튜브 조회 수 8155만 회를 넘어서며 NMIXX의 첫 유튜브 1억 뷰 기록 달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편, 엔믹스는 무더위를 식히는 청량한 서머송을 선사하고 국내외 엔써(팬덤명: NSWER)와 기분 좋은 여름 추억을 쌓는다.

K팝 히트곡 중 계절과 잘 어울리는 곡을 재해석해 리스너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듣는 맛'을 선사하는 프로젝트 리본의 '여름방학 프로젝트' 두 번째 주인공으로 출격해 걸그룹 레인보우의 곡 'Kiss'(키스)를 노래한다. 엔믹스의 데뷔 첫 리메이크 곡 '키스'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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