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O /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ATBO /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IST 새 보이그룹 ATBO(에이티비오)가 단체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 데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0시 ATBO 공식 SNS 채널 등지를 통해 데뷔 앨범 ‘The Beginning : 開花(더 비기닝 : 개화)’의 첫 번째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ATBO의 첫 단체 사진으로, 드디어 베일을 벗은 ‘완전체’ 사진 속 ATBO 멤버들은 모노톤의 수트와 셔츠 등 세련된 스타일링과 시크한 눈빛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체 포토를 통해 멤버 전원 7인 7색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한 ATBO는 오준석, 류준민, 김연규, 원빈 4인으로 구성된 유닛과 배현준, 석락원, 정승환 3인으로 구성된 유닛 콘셉트 포토를 각각 공개하며 ‘우월한 수트자태’를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ATBO는 오는 7월 27일 데뷔앨범 ‘The Beginning : 開花’를 발표하고 전격 데뷔에 나선다. ATBO는 ‘독창성의 시작’이라는 팀명 뜻에 걸맞게 처음과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빛과 어둠, 색깔을 키워드로 한 독창적인 콘셉트를 통해 ATBO만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음악 레이블로 에이핑크, 빅톤, 더보이즈, 위클리 등이 소속된 IST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새 보이그룹 ATBO는 오준석, 류준민, 배현준, 석락원, 정승환, 김연규, 원빈까지 탄탄한 실력은 물론 빼어난 비주얼을 두루 갖춘 7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5월 카카오TV-MBN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 오리진 - A, B, Or What?’을 통해 탄생한 보이그룹 ATBO는 프로그램 공개 당시부터 뛰어난 무대 소화력과 넘치는 끼로 K팝 팬들 사이 큰 화제를 모으며 주목 받은 바 있다. ATBO는 ‘AT the Beginning of Originality’의 약자로, ATBO만의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팀명답게 올 여름 차세대 글로벌 K팝을 이끌 새로운 ‘대형 신인’을 예고, 당찬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한편 ATBO의 데뷔앨범 ‘The Beginning : 開花’는 7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