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18년 만에 음방…WSG워너비 '음악 중심'으로 데뷔 무대


WSG워너비 가야G, 4FIRE, 오아시소가 MBC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에 오른다.

MBC '놀면 뭐하니?'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가 지난 9일 데뷔곡 음원 발표와 함께 2022년 여름 가요계를 뜨겁게 뒤흔들고 있다.

WSG워너비는 유팔봉(유재석)-유미주(이미주)가 이끄는 가야G(이보람, 소연, HYNN(박혜원), 정지소), 큰얼(정준하)-힙얼(하하)이 이끄는 4FIRE(나비, SOLE(쏠), 엄지윤, 권진아), 엘레나 킴(김숙)-신미나(신봉선)가 이끄는 오아시소(윤은혜, 코타, 박진주, 조현아)로 팀을 이뤘다. 3팀은 서로 다른 음악 장르의 데뷔곡을 발표, 3색 개성을 뽐내며 시청자들과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가야G의 ‘그때 그 순간 그대로(그그그)’는 음원 발매 이후 6일 연속 멜론 TOP100 1위를 기록하고 있다. 4FIRE ‘보고싶었어’ 역시 2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구가 중이다. 벅스 뮤직, 지니 뮤직 실시간 차트에서는 가야G ‘그그그’, 4FIRE ‘보고싶었어’, 오아시소 ‘Clink Clink(클링 클링)’이 1~3위에 나란히 오르는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음원 차트를 강타한 WSG워너비 3팀은 오는 16일 ‘쇼! 음악 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꾸민다. 베이비복스 이후 오랜만에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는 맏언니 윤은혜와 씨야의 마지막을 눈물로 적셨기에 더 의미가 깊은 이보람의 도전. 가수로서 첫 무대에 서는 박진주, 엄지윤, 정지소. 솔로가 아닌 그룹으로 무대에 서게 된 나비, SOLE(쏠), HYNN(박혜원), 권진아. WSG워너비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코타, 조현아, 소연. 12명은 3팀 3색의 다채로운 무대와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21일에는 WSG워너비를 애정하는 시청자, 팬들을 위한 콘서트도 열린다.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 콘서트 예매는 10분 만에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WSG워너비는 각 팀의 데뷔곡 3곡과 12명 완전체의 단체곡뿐 아니라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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