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역대 韓솔로 '최초'·'최장' 기록…'2주 연속' 인도 대표 IMI 차트 1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인도 대표 공식 음원 차트에서 '최초'이자 '최장'이라는 신기록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정국이 지난달 24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발매한 협업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최근 인도 음악 시장을 대표하는 공식 차트 'IMI 인터내셔널 톱20 싱글 차트'(7월 11일 27주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Left and Right'는 지난주 7월 4일 26주차, 'IMI 인터내셔널 톱20 싱글 차트'에서도 한 차례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에 'Left and Right'는 발매 첫 주부터 2주차까지 총 '2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음원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정국은 역대 한국 솔로 가수 '최초' 이자 '최장' 기간 'IMI 인터내셔널 톱20 싱글 차트' 1위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K팝 보컬의 위엄도 떨쳤다.

앞서 정국은 7월 4일 26주차 'IMI 인터내셔널 톱20 싱글 차트'에 역대 한국 솔로 가수 중 '최고' 순위이자 '최초'로 1위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IMI 차트는 전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인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아마존 뮤직의 오디오와 비디오 스트림, RDT와 음반 판매 등을 기반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Left and Right'의 인도 현지 인기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Left and Right'는 스포티파이 인도 톱 송 일간 차트에서 6월 24일~7월 10일자까지 '17일 연속' 톱 10위 권 안에 머물렀다.

또 스포티파이 인도 톱 송 주간 차트에서 'Left and Right'는 첫 주 4위, 2주차 5위로 상위권에 랭크되며 현지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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