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톱10 진입…'최단' 5000만 스트리밍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에서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막강한 글로벌 존재감을 자랑했다.

정국은 지난달 24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협업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를 발매했다.

이에 'Left and Right'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7월 5일자 글로벌 톱 송 차트에서 7위를 차지했다.

특히 'Left and Right'는 스포티파이에 등재된 모든 곡에 대한 순위를 매긴 글로벌 톱 송 차트의 10위권 안에 '12일 연속'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고 앞서 해당 차트 톱10 안에 '4일 연속' 진입한 한국 솔로 가수의 '최장' 기록을 훌쩍 넘어서는 비교불가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이에 정국은 한국 솔로 가수 중 '최장 기간'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눈부신 위업을 달성했다.

또 'Left and Right'는 4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10일 만에 5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고 정국은 한국 솔로 가수 중 '최단' 으로 이를 기록했다.

'Left and Right'는 스포티파이 한국, 필리핀 톱 송 '12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더불어 정국은 'Left and Right'로 24일~30일자 글로벌 톱 송 주간 차트 7위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솔로 가수 중 '최고' 높은 순위로 데뷔하는 강력한 저력을 보였다.

정국은 'Left and Right'로 스포티파이에서 아시아 솔로 가수 '최단' 4일 만에 2000만 스트리밍, 한국 솔로 가수 '최단' 기간인 2일 만에 1000만, 6일 만에 3000만 8일 만에 4000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한국 솔로 가수 '최고' 순위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데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아이튠즈의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 '4일 연속' 1위를 차지한 2개의 트랙을 가진 음원 기록도 섭렵하는 등 K팝 가수로서 범접불가한 업적들을 써 내려가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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