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위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 위엔터테인먼트


위아이(WEi)가 일본 활동에 정식으로 출사표를 던진다.

5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가 오는 8월 11일 일본 데뷔 앨범 ‘유스(Youth)’를 발매한다”라고 밝히며 일본 진출을 공식화했다.

오피셜 채널을 통해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위아이는 오는 8월 11일 미니앨범 ‘유스(Youth)’를 발매하며 일본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해당 앨범에는 위아이가 앞서 발매한 전 앨범 트랙의 일본어 버전을 비롯해 일본 데뷔 앨범에만 수록되는 오리지널 곡이 함께 포함된다.

또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일본 데뷔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아이 멤버들을 만날 수 있는 미니 라이브와 토크쇼를 개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오는 13일 위아이 일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위아이는 지난 4월 일본에서 첫 해외 단독 라이브·팬미팅 ‘WEi FIRST LOVE in JAPAN’을 열고 일본 팬들을 만났다. 해당 공연은 티켓 선판매 흥행으로 접속 폭주와 함께 서버가 다운되며 이목을 끌었다. 전 회차 공연 티켓 또한 빠른 속도로 매진되어 3일 만에 약 6,000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높은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4세대 청춘 아이콘’으로 활약을 이어갈 위아이가 들려줄 새 앨범 ‘유스(Youth)’는 오는 8월 1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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