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완성도 높은 '런'…전 멤버 시탈라 작사진으로 참여


그룹 하이키(H1-KEY)가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인다.

하이키(옐, 휘서, 서이, 리이나)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맥시 싱글 '런(RUN)'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 따르면 하이키의 맥시 싱글에는 타이틀곡 '런'을 포함해 '캐치 앤 릴리즈(Catch 'n' Release)', '하트 라이트(Heart Light)', 인스트루멘탈 음원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CD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마지막 트랙 'H1-KEY Voice Letter for M1-KEY'는 팬을 향한 하이키의 음성 편지로,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런'은 틴팝(Teen Pop), 팝락(Pop Rock) 장르로, 다수의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토미 박(Tommy Park)과 애덤 캐핏(Adam Kapit) 등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특히 전 멤버 시탈라가 작사진에 이름을 올려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이에 더해 소녀시대, (여자)아이들, 아이즈원 등과 협업한 바 있는 모노트리 윤종성 작가가 '런'의 Additional Production에 이어 수록곡 '캐치 앤 릴리즈' 프로듀싱에 참여해 맥시 싱글의 퀄리티를 높였다.

한편, 하이키의 첫 맥시 싱글 '런'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