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씨 원지민, 16세 신인 걸그룹 맞아? '리틀 조보아'인줄 알았더니 실력파


그룹 클라씨(CLASS:y)의 원지민이 팔색조 매력과 실력으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클라씨는 데뷔와 동시에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로 ‘실력파 4세대 아이돌’로 불리고 있다.

팀 내 최장신인 원지민은 올해 중학교 3학년 16세(만 14세)의 어린 나이지만, ‘완성형 아이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출중한 가창력과 표정 연기, 능숙한 무대 매너로 이미 오랜 경력직 같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또한 비주얼 천재이기도 하다. 배우 조보아를 닮은 외모로 ‘리틀 조보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173cm의 큰 키와 모델 같은 긴 다리로 ‘피지컬 장인’, ‘피지컬 갓기’로 불리고 있다.

특히 원지민은 매 무대 성장하는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음악 방송에서는 AR(All Recorded)을 틀어 놓은 듯한 라이브를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 직후 팬들이 유튜브에 공개한 MR(Music Recorded) 제거 영상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클라씨는 오는 18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8회 드림콘서트’의 출연을 확정했고, 22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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