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LIGHTSUM(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이 거침없는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6시에 공개된 LIGHTSUM의 신곡 'ALIVE'(얼라이브)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0만 뷰(5월28일 기준)를 넘어서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ALIVE'(얼라이브)의 뮤직비디오는 'ALIVE SCHOOL'의 새 학기에 운명처럼 같은 반이 된 LIGHTSUM 멤버들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ALIVE'는 인트로부터 강렬한 사운드로 무채색이던 세상이 생동감 넘치게 변하는 과정을 LIGHTSUM만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녹여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지난 24일 발매된 LIGHTSUM의 첫 번째 미니 앨범 'Into The Light'(인투 더 라잇)은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부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멕시코, 베트남 등 10개 지역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더불어 타이틀곡'ALIVE'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사이트인 벅스(Bugs)에서 실시간 차트 11위를 차지, 수록곡 모두 차트인하며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LIGHTSUM은 신곡 'ALIVE'로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하고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