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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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minisode 2: Thursday`s Child'가 가온차트 20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20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중 발매 당일인 5월 9일 월요일 오후 7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네 번째 미니 앨범인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이별 후 나타나는 다양한 형태의 감정선이 짙게 스며든 총 5개의 트랙을 담았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첫 이별을 맞이한 소년이 느끼는 다크한 감정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렸다.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임영웅 'IM HERO', 3위는 아이콘(iKON) 'FLASHBACK'이 차지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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