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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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으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예고했다.

세븐틴은 오늘(14일) 공식 SNS에 오는 2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의 오피셜 포토 ep.4 Path를 게재했다.

오피셜 포토 ep.4는 원우와 버논을 선두로 힘차게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의 단체 이미지가 먼저 공개됐다. 이에 더해 어딘가를 향해 떠나려는 듯 해시계, 나침반, 망원경, 지도 등을 들고 있는 세븐틴의 모습이 담겨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앞서 세븐틴은 오피셜 포토 공개 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태양 가까이 가보기로 했다. 더 이상 막연한 동경도, 막연한 두려움도 없다. 길이 없는데 어떻게 가냐는 말은 아무도 하지 않았다. 언제는 길이 있어서 걸었던가? 처음으로 뒤를 돌아보았다. 분명 황무지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거쳐온 곳은 길이 되어 있었고, 그렇게 돌아본 길에는 숲이 우거져 있었다”라는 문구를 업로드, 태양을 향한 새로운 길을 개척할 것을 알렸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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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발매한 정규 4집의 선공개 곡 ‘Darl+ing’(달링)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 세븐틴이 올해에는 그동안 쉽사리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면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더욱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팬들에게 다가간다.

한편 세븐틴의 '페이스 더 선'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넘겼다. 이는 전작인 미니 9집 ‘Attacca’(아타카)의 선주문량 141만 장을 넘어서는 수치로, 일찌감치 ‘커리어 하이’를 예고한 세븐틴의 신보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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