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유재석·미주와 MBTI 같지만, 방송 어렵다" ('식스센스3')
댄서 노제(NO:ZE)가 '식스센스3'서 남다른 촉을 발휘했다.

노제는 지난 1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 출연했다.

이날 노제는 등장과 동시에 '헤이마마' 춤을 추며 자신을 반겨주는 '식스센스3' 멤버들에게 아이키와 함께 제시의 신곡 'ZOOM' 춤으로 보답했다.

노제는 별난 조합의 K푸드를 주제로 한 식당이 드러나자 "이 식당은 진짜 있는 곳이다", "이곳은 어색하고 뜬금없어서 가짜 같다"라며 본격적인 탐색에 돌입했다. 예리함도 잠시, 음식을 맛본 후 뽐내는 격한 리액션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불러 모았다.

또한 노제는 춤을 추며 문제를 설명하는 게임에서 불타는 승부욕을 과시했다. 게임 시작도 전에 자신감을 드러낸 노제는 주제에 딱 맞는 춤을 선보이며 팀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매서운 눈매와 감각으로 놀라운 추리력으로 정답을 단번에 맞혔다.

뿐만 아니다. 노제는 자신과 MBTI가 같은 유재석, 미주와 유대감을 쌓았다. 노제는 "성격상 남들 앞에 설 때 방송이 조금 어렵다"며 같은 성향이지만 활발한 미주를 신기해했다. 이후 미주의 장난에 눈치를 보는 노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트렌디한 비주얼과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방송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화보, 광고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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