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 사진=텐아시아DB
싸이 / 사진=텐아시아DB


싸이가 새 앨범 '싸다9'를 소개했다.

싸이는 29일 오후 2시 정규 9집 ‘싸다9’ 발매를 기념해 청음회를 진행했다. 앨범 타이틀 명은 ‘싸이의 다채로운 9집’이라는 뜻이다.

이날 싸이는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정성스럽게 준비했고 오랜 기간 걸렸다. 12곡의 수록곡 중 7곡의 비디오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곡은 최근에, 또 어떤 곡은 2년, 3년 전에 써놨던 것들이다. 당시의 감정들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댓 댓(That That)'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싸이와 함께 공동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작곡·편곡을 했다. 슈가는 피처링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싸이와 지코가 작사, 작곡하고 수지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셀럽(Celeb)', '감동이야 (Feat. 성시경)', '밤이 깊었네 (Feat. 헤이즈)', '간지 (GANJI Feat 제시)', '이제는 (Feat. 화사)', '해피어(Happier Feat. 크러쉬)', 영원히 추억하고 싶은 시간을 담은 '포에버(forEVER Feat. 타블로)' 등이 '싸다9'에 수록됐다.

또한 '9INTRO', 기리보이와 작업한 '나의 월요일', '에브리데이(Everyday)', 마지막 트랙 '내일의 나에게'까지 총 12곡이 유기적으로 엮였다.

한편, 싸이는 이날 오후 9시부터는 네이버 NOW. '#OUTNOW'를 통해 단독 컴백 쇼를 진행한다. 타이틀곡 포함 신곡 무대들을 처음 선보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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