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8716장 판매 기록
총 8곡 수록
정동원 / 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정동원 / 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음악 천재' 정동원이 남다른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26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개된 정동원의 첫 미니앨범 '손 편지'가 한터차트 일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손 편지'는 지난 25일 집계 기준 3만 8716장 판매를 기록해 일간 랭킹 1위에 올랐다.

'손 편지'는 사모하는 마음과 위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손 편지로 전하는 감성을 담아 제작된 정동원의 첫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아지랑이 꽃'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순수함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아우르는 한 편의 서정시를 떠올리게 하는 곡. 소년에서 점차 성장하고 있는 정동원의 여린 감성과 보컬로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했다.

이번 앨범에는 트로트, 세미 트로트, 록, 발라드 장르의 곡이 수록돼 한층 다채로운 정동원의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나는 피터 팬'은 신나고 빠른 템포의 록 장르 곡으로, 정동원이 정식 앨범에서 처음 선보이는 장르여서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펑키한 사운드의 세미 트로트 곡 ‘어려도 알 건 알아요’, 주병선의 원곡을 정동원이 재탄생시킨 리메이크곡 ‘들꽃’과 각 음원의 반주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5월부터 ‘2nd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전국투어 콘서트(2nd JEONG DONG WON’S TALK CONCERT)’를 통해 부산, 광주, 서울, 대구 4대 도시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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