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병숙까지 깜짝 출연
오는 22일 발매 예정
사진=그라나다 '아로새기다' MV 티저
사진=그라나다 '아로새기다' MV 티저


퓨전국악 밴드 그라나다(보컬 서제니, 가야금 박예슬, 해금 이다영, 대금 임재희, 대금 김태경)가 배우 안용준, 지연주 주연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아로새기다’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아로새기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조금은 특별한 상황과 조건 속에서 평범하지만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예고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과 아픔을 외면하는 한 여자(지연주 분)가 현실과 마주하고 기억을 아로새기며 떠나보내는 내용을 담는다.

그라나다의 타이틀곡 ‘아로새기다’는 국악 X 팝이 매혹적으로 조화를 이룬 발라드곡. 보컬 서제니의 애틋한 목소리와 심금을 울리는 국악기들의 조화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상상 밴드 보컬 출신 베니가 ‘그라나다’의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인 가운데, 베니의 남편인 배우 안용준이 지연주와 함께 뮤직비디오 주연으로 출연했다. 그뿐만 아니라 ‘국민 엄마’로 불리는 배우 성병숙까지 깜짝 출연, ‘그라나다’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한편, 퓨전국악 밴드 ‘그라나다’의 데뷔 앨범은 오는 22일 발매 예정이며, 타이틀곡 ‘아로새기다’의 뮤직비디오 풀 버전 역시 이날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