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의 '러브 다이브(LOVE DIVE)'가 가온차트 15주차 리테일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11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아이브의 'LOVE DIVE'가 가온차트 15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LOVE DIVE'는 15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중 발매 당일인 지난 5일 화요일 오후 3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IVE는 약 4개월 만에 새 싱글 'LOVE DIVE'로 한 단계 스펙트럼을 확장해 당당한 애티튜드를 보여줬다. 동명의 타이틀곡 'LOVE DIVE'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룬 다크 모던 팝 장르의 곡.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수호의 'Grey Suit - The 2nd Mini Album', 3위는 NCT DREAM 'Glitch Mode - The 2nd Album'이 뒤를 이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1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아이브의 'LOVE DIVE'가 가온차트 15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LOVE DIVE'는 15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중 발매 당일인 지난 5일 화요일 오후 3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IVE는 약 4개월 만에 새 싱글 'LOVE DIVE'로 한 단계 스펙트럼을 확장해 당당한 애티튜드를 보여줬다. 동명의 타이틀곡 'LOVE DIVE'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룬 다크 모던 팝 장르의 곡.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수호의 'Grey Suit - The 2nd Mini Album', 3위는 NCT DREAM 'Glitch Mode - The 2nd Album'이 뒤를 이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