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퍼플키스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TEN 포토] 허영지 '우아한 블랙스완'
타이틀곡 `memeM`(맴맴)은 `마녀`라는 테마를 새롭게 해석하며 긴장감 넘치는 곡의 분위기에 한층 몰입감을 높였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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